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우한폐렴 예방 천연 손소독제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5:57

    우한 폐렴 예방 천연 수소독제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것은 기쁜가요?익산 두피관리 전문 익산 피부관리 전문 휴두피n뷰티센터 김은주 원장입니다.요즘 우한 폐렴으로 걱정입니다.우한 폐렴은 아직 백신이 없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습니다.제가 살고 있는 익산에서는 어제 우한폐렴 확진자가 원광대병원에 입원해서 제대로 된 이야기가 긴장되네요.


    >


    원광 대학교 병원 ​ ​ 이번 8번째 우한 폐렴 환자는 군산에 사는 주민에서 우한을 방문한 뒤 군산으로 돌아오고 며칠 후에 증상이 있고 군산에 있는 병원으로 가서 군산 의료원에서 우한 폐렴 소움송의 결정을 받고 귀가 헷우 나, 증상이 계속 좋아지지 않고 며칠 후 다시 익산에 원광대 병원에 와서 2차 검사를 한 결과, 우한 폐렴, 양성 확진을 받고 원광대 병원 우프아프의 병실에 입원하게 되고 있습니다.


    >


    군산 의료원 ​ ​, 군산 의료원은 어머니 진료를 가는 병원이라 저도 2개월에 한번씩 다니고 있는 병원인데요..위의 소식을 Sound 듣고는 왜 군산 의료원에서 실수를 했는지 궁금했어요.근데 원래 사스의 때도 첫차로 sound의 성에 나 와서 2차 어린에서 양성으로 나 온 경우가 많았다 하겠습니다..그리고, 각 병원이 아닌 국립 의료원에 보내고 거기서 검사를 하게 되었다.그 과인마 고리야마 의료원의 실수가 아닌 것이 안심입니다.그런데 이 확진 환자분이 처음에 우한 폐렴 sound성의 결정을 받고 과인서 시내를 돌아다녔다고 하는데... 마트에서 식당을 돌아다니곤 합니다.이분이 아내 sound에 갔던 내과 병원, 마트, 식당은 모두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마트는 이마트였다고 하는데 이런 대형마트가 문을 닫으면 손실이 얼마나 클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ᅲ


    뉴스에서보니수도권에서는확정자가갔던영화관도닫고그날극장에서영화를본사람도찾아서검사를실시해야한다니사태대응이너무복잡하고어려워졌네요.어쨌든 감염이 확산되기 전에 보건당국의 조기 대응이 중요하고, 국민은 과민하게 불안해 하기보다는 철저한 개인위생이 필요한 시이미입니다.최근 댁은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만, 예방 수칙이 있는 것이군요.첫째는 탈을 쓰고 둘째로 기침을 할 때는 주먹을 나쁘지 않기 때문에 팔로 입을 가리고 셋째로 집에 와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두 번째 비법에 왜 손으로 막고 있는가에 대해 의견을 해봤는데 손으로 막고 기침을 하면 손에 침이 묻어서 다른 손을 만지면 감염의 원인인 바이러스를 여기저기 퍼지게 되고 손 대신 주먹으로 막았다고 생각했습니다.어쨌든, 이번 우한 폐렴의 신종 코로코로 바이러스의 주된 매개는 손이라는 의견이 나오네요.그래서 손 소독제를 각 공공기관에 대비하여 각 소가족도 손 소독제를 사용하여 손을 소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네요.그런데 이렇게 요즘 필요한 손 소독제가 몇 배나 뛰어서 품절이라 사기 힘들 것 같아요.저도 어제 가격을 보니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어요.


    ​ 따라서,…!!당 1은 내가 집에서 쉽게 손 소독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 드릴게요.사실 손 소독제의 재료는 아주 간단합니다.소독에 사용되는 알코올이군요.하지만 알코올만 하면 손이 건조해져 버리니까 보습제와 함께 넣어 손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대기로 해서 알코올이 바로 휘발되니까 소독제가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는 거예요.재료는 알콜과 보습제, 그리고 알콜의 달콤한 냄새를 없앤 아이주는 향이 손 소독제 재료의 전부입니다.높은이유!!


    >


    약파는 가게에서 간편하게 살 수 있는 글리세린 약파는 가게에서 에틸알코올(에탄올)과 정제수와 글리세린을 사면 됩니다.에탄올 300m(?)정제수 300ml(?)글리세린 100ml각각 1,000원씩이다.약파는 업소에서 팔고 있는 에탄올은 70%에탄올이 많아 70%에탄올은 정제수를 섞어 필요가 없습니다.순수한 에탄올의 경우는 정제수와 배합을 하고 70%로 만들어 주십니다 ​하면 집에서 쉽게 손 소독제 짜보겠습니다.에탄올과 정제수를 7:3또는 6:4로 배합을 하는 70%알코올을 쓰는 이유는 알코올은 70%하나 때 소독 효과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여기에 글리세린을 5~10%정도 넣어 줍니다.알코올과 물은 적당히 흐르는 제형이지만, 글리세린은 얇은 젤 타입이므로 글리세린을 넣으면 조금 점성이 나옵니다.마지막으로 알코올의 옅은 냄새를 지우는 향을 넣습니다.향은 아로마 향을 사용하거나 과일 향 같은 합체적인 취향을 사용하면 사라집니다.향기를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글리세린의 얇은 점성 제형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손 소독제는 펌프 용기에 들어 있는데요.사실 저는 스프레이로 뿌리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 사용합니다.대중의 펌프 형태인 손 소독제는 점성을 더 많이 주기 위해 글리세린 대신 화학 성분인 점증제를 사용해 만듭니다.그래서 제가 위에 쓴 이야기 노하우는 시중 펌프 형태, 손 소독제보다는 천연에 더 가깝습니다.그렇다고는 해도, 에탄올이 많이 들어 천연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역시 스프레이 용기에 하는 다른 이유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위에서 스토리를 쓴 비율로 만들면 거짓 없이 거의 흐르는 형태라 펌핑 용기에 썼더니 줄줄 흘러서 잘 맞지 않습니다.2번째 공기 중에 뿌린 옷에 뿌리고 살균 효과를 주는데도 같이 임금 인상을 위해서는 스프레이의 모양이 좋아요.그럼 여러분은 어떤 형태의 손 소독제를 고르시겠습니까?펌프? 스프레이? 제 선택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w 위의 노하우는 반듯하게 아주 쉽게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줬습니다.아참~ 다음번에는 저의 고유한 노하우를 알려드릴께요.저는 탱자나무과의 냄새와 같은 플라보노이드가 많은 과실과의 잎에 소주를 넣어 숙성시킵니다.


    >


    왼쪽부터 탱자나무 열매, 취엽, 아로니아 잎에 소주를 부어 숙성시킨 것입니다.너무 많이 따라 써서 안 차있네요.숙성된 금액을 7배의 물로 희석해서 스프레이를 만들어 공기 청정제로 쓰네요 왜냐하면 위의 식물에서 승합차 이온 플라보노이드 성분에 항균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탱자나무와 같은 과일은 향이 강하고 천연 페브리즈 효과도 있습니다.항균, 탈취작용이 뛰어난 천연 페브리즈로도 최적입니다.이런 재료를 수소독제도 만들어서 이용하고 있어요.소주는 알코올 도수가 30%정도라 손 세정제로 할 때 물은 더 넣지 않습니다.글리세린에만 일 0%더 섞어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 사용하세요.식물 자체의 향기로 향기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이렇게 만들면 천연 소독제가 되는 거예요.^^​


    >


    저는 시골에서 된장을 구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된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탱자 대신 레몬을 추천합니다.레몬이 항균효과도 좋고 향기도 좋기 때문입니다.레몬을 잘라서 소주에 후가 놓고 쓰면 좋을 것 같아요.근데 사실 저도 레몬은 안 썼어요저에게는 탱자를 구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여러분은 레몬으로 해도 될 것 같아요.^^


    이상! 우한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천연 손 소독제를 만드는 비결은 끝입니다.반드시 착용하시고, 손 소독제를 사용하여 우한 폐렴을 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